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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하라 나호
덤프버전 :
Cute 
Cool 
Passion 
1. 캐릭터 소개[편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통통하고 붙임성이 좋은 아이돌. 붙임성이 지나치게 좋아 넘쳐흐르는 듯. "에이, 우리 사이에 섭섭한 얘기 하지 말자구요" 라고 하는데, 이게 첫인사다. 육성시키다 보면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성격 좋은
카나코, 에리카, 호나미와 함께 신데렐라 걸즈 무게중심의 축을 담당하는 튼실한 아이돌이다.[3] 당연히 식신 속성 탑재로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다만, 자기 몸매에 신경을 쓰는 카나코와 다르게 몸매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 그래서인지 사이즈가 줄어드는 카나코와 다르게 갈수록 사이즈가 늘어난다. 하지만 키가 약간 큰 나호가 비율로 보면 좀 더 양호할지도. 실제로 162cm의 표준체중은 56kg이니 살짝 통통한 정도로, 신체 비례에 따라서 보통으로 봐도 되는 수준이다. 물론 일본인의 체구가 평균적으로 작다는 점이나, 전체적으로 표준체중 이하로 날씬한 다른 아이돌들을 생각하면 살집이 있는 편이긴 한데... 만 31세도 신인 아이돌로 데뷔하는 세계에서 몸무게 따위는 딱히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크게 인기를 끄는 속성이 아님에도 이러한 개성의 아이돌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신데마스의 캐릭터적 다양성을 엿볼 수 있다. 심지어 같은 17세들과도 비교했을 때 아줌마처럼 보여서 노안 속성이 두드러진다.[4] 다만 신데렐라 극장에 등장할 때는 가슴 빼고 조금 슬림해진 모습에 얼굴도 조금 동안으로 그려진다.
유카타 축제에서도 '역시 축제 하면 먹을 것' 이라면서 노점에서 파는 음식을 신나게 먹고 다닌다. 그리고 너무 신을 낸 나머지 게다의 끈이 끊어져서 프로듀서한테 기대서 축제를 구경하러 다닌다. 카나코에게 받은 타코야키를 먹기도 하고, 하지메의 유카타 축제 카드에 "좀 많이 드신 것 같다" 면서 나호의 허리띠를 고쳐 매주는 듯한 대사가 있다.
2. 작품별 등장[편집]
2.1. 신데렐라 걸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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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데렐라 걸즈 극장[편집]
2.3.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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